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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은동 480가구 재건축사업 통과

최종수정 2014.11.19 14:12 기사입력 2014.11.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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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지난 18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은동 104-4번지 일대 홍은제1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계획안은 이곳에 지상 28층 공동주택 7개동 4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공기여 방안으로는 사업지 일부를 도로와 소공원으로 제공해 낡은 기반 시설을 개선하도록 했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광장도 계획했다.

아울러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최근 수요에 부응, 전체 가구 수의 58.33%인 280가구를 전용면적 59㎡ 이하로 공급한다. 평형별로는 40㎡형 22가구, 59㎡형 258가구, 71㎡형 100가구, 84㎡형 90가구, 94㎡형 10가구 등이다.

이 일대는 서쪽으로 백련산이 가까워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녹번역, 통일로에도 근접해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착공은 내년 6월, 준공은 2018년 5월 예정이다.
서울 홍은동 480가구 재건축사업 통과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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