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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거장 짐 맥퀴안 韓 방문...마스터클래스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14.11.19 09:22 기사입력 2014.1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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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맥퀴안

짐 맥퀴안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전세계 위스키의 거장인 브룩라디 위스키 마스터 짐 맥퀴안이 한국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짐 맥퀴안은 1963년부터 지금까지 51년 동안 위스키 증류와 관련 된 일을 해왔으며, 현재는 브룩라디의 수석 증류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짐 맥퀴안은 1963년 8월 14세에 보모어 증류소에서 양조업무를 시작했으며, 22살이 되던 해에 몰트와 위스키 제조공정을 담당했다.

1995년 국제주류 챌린지(International and Spirit Challenge)에서 짐 맥퀴안이 가장 자신 있는 증류주 부분의 평가자로 참석하게 됐고, 1995년과 2000년에 '올해의 생산자상', 1998년 미국에서 '올해의 리더상', 2011년 월스트리스 저널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가상', 2013년 '올해의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짐 맥퀴안은 오는 21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위스키 마스터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브룩라디 시리즈 6종 테이스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아직 출시되지 않은 옥토모어 6.3의 시음 기회도 주어진다. 옥토모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PPM(피트지수)을 지녔으며, Peat monster 라는 별명을 가진 피트 위스키의 끝판 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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