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과중채무자들에게 위원회 제도 및 기능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실시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복위는 지난 9월 12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접수 받은 출품작 총 158편 중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3명, 입선 10명을 선정해 상장과 총 상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수상작은 중·고등학교, 군인 및 일반인 대상 신용교육 자료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신복위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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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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