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시상은 ▲우수광고 부문(PR광고, 특정상품 광고)과 ▲우수준법 부문(증권사, 비증권사)으로 각각 부문별로 선정할 계획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투자광고에 대한 투자자의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투자광고 제시를 통해 투자자 신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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