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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최연소 MC 김유정 똑부러진 진행 실력 '합격점'

최종수정 2014.11.16 16:37 기사입력 2014.11.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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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김유정/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유정이 최연소 MC로 '인기가요'에 합류했다.

김유정은 16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배우 이유비의 후임으로 MC 바통을 이어 받아 첫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그룹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Mr. Chu)' 무대로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평소 똑 부러진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유정은 진행 역시 처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안정적으로 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기존 진행자인 제국의 아이들 광희와 엑소 수호·백현과도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 MC로서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에픽하이·규현·하이수현·빅스·송지은·에이오에이·보이프렌드·러블리즈·헬로비너스·조미·매드타운·라붐·소년공화국·비아이지·핫샷·크로스진·세발까마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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