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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VS김필, 이제부터 진짜다…임도혁 문자 투표 벽 못 넘어

최종수정 2014.11.15 09:11 기사입력 2014.1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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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임도혁 곽진언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 캡쳐]

김필 임도혁 곽진언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 캡쳐]



'슈퍼스타K6' 곽진언VS김필, 이제부터 진짜다…임도혁 문자 투표 벽 못 넘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스타K6' 곽진언과 김필이 결승에 진출한다.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슈퍼스타K6' 톱3의 준결승 무대에서 임도혁이 끝내 문자투표의 벽을 넘지 못한 채 탈락했다.

이날 임도혁, 김필, 곽진언은 '대국민 선정곡' 미션으로 준결승전 생방송 무대를 펼쳤다. 곽진언은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김필은 이승환의 '붉은 낙타'를, 임도혁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했다.

심사위원 점수 1위는 임도혁이었으며 곽진언, 김필이 뒤를 이었다. 문자 투표까지 최종 합산한 결과 가장 먼저 합격자에 이름을 올린 이는 곽진언이었다. 그는 문자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에 있어 최고점을 획득한 것.
결국 TOP2는 김필, 곽진언으로 정해져 다음 주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탈락자 임도혁은 "좋은 형들 만나서 너무 좋았었다. 특히 김범수 선배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이라고 담담하게 탈락 소감을 전했다. 김범수 역시 "제가 다 뭉클하다. 하지만 임도혁 군 지난주에 '이제 됐다. 포텐 터졌다' 느꼈다. 앞으로 자기 길 매진하길 바란다"라고 힘을 불어넣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첫 생방송부터 3주간 경기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후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가 주어지며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자격을 가지게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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