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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생방 이래 '최고점'…"소격동 가고 싶게 해"

최종수정 2014.10.25 13:56 기사입력 2014.10.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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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소격동 무대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캡처]

곽진언 소격동 무대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캡처]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생방 이래 '최고점'…"소격동 가고 싶게 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슈퍼스타k6' 곽진언이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을 훌륭하게 재해석해 냈다.

24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는 TOP8 미카, 임도혁, 이준희, 버스터리드, 김필, 장우람, 송유빈, 곽진언이 서태지 미션을 주제로 세 번째 생방송 무대를 펼쳤다.

이날 8번 참가자 곽진언은 서태지의 9집 신곡으로 아이유, 서태지가 모두 불렀던 '소격동'을 곽진언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진언은 특유의 감미롭고 품격 있는 중저음 보컬로 '소격동'을 가을이라는 계절성에 어울리는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곽진언의 우수에 젖은 눈빛, 감성은 애절한 사랑 노래에 느낌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승철은 "곽진언 첫 목소리 나올 때 헤드폰 벗었다. 이 노래 끝난 순간 소격동에 가보고 싶었다. 편곡 너무 좋았다"라며 95점을, 김범수는 "미쳤다. 미친 음악쟁이다. 이번 무대에서 정점 찍었다"고 극찬하며 97점을 줬다.

윤종신은 "원곡자 서태지에게 이 노래가 참 좋은 노래라는 걸 또 한 번 알려주는 무대였다"며 98점의 고득점을 줬다.

백지영도 "제가 돈이 많으면 곽진언 씨가 저에게 그려준 그림을 사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줬다"는 감성적인 감상평을 늘어놓으며 97점을 줬다.

이날 곽진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생방 이래 최고점을 받았다.

한편 '슈퍼스타k6'는 이날부터 3주간 경기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후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슈퍼스타k6'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가 주어지며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자격을 가지게 된다.

곽진언 소격동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진언 소격동, 정말 말이 필요없는 무대", "곽진언 소격동, 우승은 따 놓은 듯", "곽진언 소격동, 이대로 우승까지", "곽진언 소격동, 서태지 뿌듯했을 듯", "곽진언 소격동, 정말 최고였다", "곽진언 소격동, 정말 소격동 가보고 싶어짐", "곽진언 소격동, 김필도 잘하긴 했는데 가을이라 그런가 이 노래가 더 와 닿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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