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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못지않은 김필 무대에 이승철 '혹평' 왜?

최종수정 2014.10.25 15:04 기사입력 2014.10.2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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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사진=엠넷 '슈퍼스타k6'방송캡처]

김필 [사진=엠넷 '슈퍼스타k6'방송캡처]



'슈퍼스타k6' 곽진언 '소격동' 못지않은 김필 무대에 이승철 '혹평' 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필이 서태지의 '틱탁'으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8 미카, 임도혁, 이준희, 버스터리드, 김필, 장우람, 송유빈, 곽진언이 서태지 미션을 주제로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 섰다.

이날 7번 참가자 김필은 서태지의 '틱탁'(Tik Tak)에 자신만의 감성을 불어넣어 수준 높은 무대로 꾸몄다.
이에 김범수는 "용기가 대단하다. 히든 트랙을 선택해서 물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성공적인 무대였던 것 같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연출 좋았다"라며 94점을 줬다.

윤종신은 "뭐든지 김필화한다…오늘도 감동받았다"며 96점이라는 고득점을 줬다.

백지영은 "기본적으로 느낌 자체가 출중하고 전체적으로 좋았다. 아주 미미한 실수는 있었다. 위기를 넘어가는데 있어서 목소리 콘트롤 능력이 뛰어났다"라며 90점을 매겼다.

하지만 이승철은 "밴드 스타일은 약간 어색해 하는 것 같다. 이게 숨겨진 노래인데 오디션에서 이런 걸 선곡한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있는 것 같다. 저희도 집중이 안됐다. 살얼음판 걷는 느낌"이라며 89점을 줬다.

한편 이날 곽진언은 마지막 주자로 서태지 9집 신곡 '소격동'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내 생방송 이래 심사위원 최고점을 이끌어내며 화제가 됐다.

'슈퍼스타K6'는 이날부터 3주간 경기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후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가 주어지며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자격을 가지게 된다.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소격동을 접한 네티즌은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소격동, 오늘은 솔직히 곽진언이 최고였다",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소격동, 김필 그래도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소격동, 믿고 듣는 김필", "슈퍼스타k6 김필 곽진언 소격동, 누가 우승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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