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샤오미 Mi5 차기 플랙십폰 이미지들이 공개됐다.
14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의 Mi5는 출시 직전 중국 iLevon을 통해 디자인이 유출됐다. 샤오미는 애플과 삼성전자 이후 수익성 기준 글로벌 3위 휴대폰 제조업체다.
또 내년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인 Mi5의 유출된 사양들은 쿼드 HD 패널, 스냅 드래곤 805 칩셋과 3GB램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비상장 기업 중 세계 최고 벤처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