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부산은행은 14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에 대전·충청지역의 첫 번째 점포인 '대전영업부'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7월 최초의 호남지역 점포인 광주영업부를 개점한데 이어 이번 대전영업부 개점으로 전국 주요 광역시에 영업네트워크망을 구축하게 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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