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 차림 20대 상습 절도범 영장

여장 차림 20대 상습 절도범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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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의 절도범'…알고보니 20대男 '여장'하고 상가 침입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여장을 한 채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전남 광양경찰서는 심야에 여성 옷차림으로 상가에 침입해 현금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심야 시간에 광양시 중동 일대 상가에 침입해 모두 9차례에 걸쳐 150여만원의 현금과 생필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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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의 폐쇄회로(CC)TV에 찍힌 긴 생머리와 여성 옷차림의 A씨를 여장 남자라고 판단하고 탐문수사 끝에 A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게임 중독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노숙 생활을 하며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여장에 사용한 모자나 웃옷 등도 여성의류점에서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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