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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이용자보호 선언식 개최

최종수정 2014.11.13 11:00 기사입력 2014.11.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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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LW컨벤션'에서 '알뜰통신사업자의 이용자보호 선언식' 행사를 개최한다.

제5회 방송통신 이용자보호 주간을 기념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알뜰통신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방향'이라는 주제로 김시월 건국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건전한 산업발전과 이용자보호를 위한 의지를 담은 이용자보호 선언문 낭독이 끝난 후 오남석 방통위 국장과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에게 선언문을 전달한다.

선언문에는 알뜰통신 이용자보호를 위해서 관계 법령과 자체 수립한 이용자 보호계획에 따라 합리적이며 공정한 서비스 제공, 이용자의 편익제고 및 피해예방·철저한 사후구제와 함께 청소년이 음란물이나 폭력물 등으로부터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수단 제공과 홍보에 적극 노력한다는 세부실천사항이 상세하게 포함됐다.

이통형 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은 "이번 알뜰통신업계 자율의 선언식을 계기로 사업자간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내고 이용자 후생증진과 이용자보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아울러 사회적 약자 등 정보소외 계층에게도 통신서비스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용자보호 선언식 행사에는 오남석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및 국내 알뜰통신사업자 임직원 등 주요인사 및 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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