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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임창정 코믹연기 온라인 광고 '대박예감'

최종수정 2014.11.10 10:41 기사입력 2014.1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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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 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유플러스 tv G 4K UHD'의 온라인 광고가 화제다.

이번 유튜브 온라인 광고는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 등의 영화에서 인상 깊은 코믹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임창정이 아들, 아버지, 할아버지의 1인 3역을 연기했다. 메인 영상과 알리바이 영상, NG 영상까지 '누가 야한영화를 봤을까?'라는 제목으로 총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임창정은 메인 영상에서 새벽 4시에 누군가 미리 결제해 놓은 야한 영화를 이어보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아들을 연기했다. 영상은 임창정이 "집에 남자가 나 하나 뿐이야?"라고 외치며 끝나 범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누가 처음으로 야한 영화를 결제했는지 범인에 대한 힌트는알리바이 영상을 감상하며 추리해 볼 수 있다.

임창정의 코믹 연기 외에도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보리 엄마 배우 황영희가 이번에는 임창정의 '엄마' 역할로 특유의 억척스런 모습을 연기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로봇 연기를 통해 '유플러스 가족친구할인'을 널리 알린 장수원도 까메오로 등장해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을 감상한 후에는 '범인 추리 이벤트' 홈페이지로 이동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야한영화를 결제한 범인을 찾은 10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누구의 알리바이가 거짓인지 정답과 이유까지 맞춘 5명 에게는 셀루온에픽 키보드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이벤트 영상을 친구와 지인에게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정답은 12월 1일에 공개된다.
이번 온라인 광고는 4개의 채널·VOD를 한 화면에서 골라 볼 수 있는 ▲마이4채널, 리모컨에 이어폰을 연결해 혼자서만 들을 수 있는 ▲이어폰 TV, 리모컨을 말 한마디로 찾을 수 있는 ▲보이스리모컨, 외부에서 촬영한 Full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족들에게 TV로 중계하는 ▲LTE 생방송등의 ‘U+ tv G 4K UHD’ 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영상 내에 코믹하게 녹여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e마케팅팀장은 "LG유플러스의 U+ tv G 4K UHD만의 사용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고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늘 고객의 입장에서생각해 사랑 받는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기획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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