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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6회서 교체 손승락 등판…'패기'의 넥센, '경험'의 삼성 꺾을까

최종수정 2014.11.07 21:17 기사입력 2014.11.0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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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6회서 교체 손승락 등판…'패기'의 넥센, '경험'의 삼성 꺾을까

조상우 6회서 교체 손승락 등판…'패기'의 넥센, '경험'의 삼성 꺾을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교체 등판한 넥센히어로즈 투수 조상우가 마운드를 손승락에게 넘겼다.

조상우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 중인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넥센 대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6회에 교체 등판해 1와 3분의 1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38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6회초 넥센 선발 오재영으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조상우는 삼성 선두타자 최형우와 이승엽을 각각 삼진과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기세등등하게 돌려세웠으나 후속 김헌곤에게 좌중간 2루타를 얻어맞아 2사 2, 3루 상황에 몰렸다. 하지만 탁월한 위기 관리 능력을 발휘해 진갑용을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솎아내며 팀의 1대 0 리드를 유지했다.

이어진 7회초에서는 선두타자 김상수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후 나바로를 상대로 아웃 카운트를 하나 추가한 뒤 마운드를 손승락에게 맡겼다.
넥센은 7회가 진행 중인 현재 로티노의 솔로 홈런포에 힘입어 1대 0으로 앞서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상우, 조상우 파이팅" "조상우, 힘내라" "조상우, 넥센 이겨라" "조상우, 누가 이길까" "조상우, 두근두근" "조상우, 역시 야구는 치킨과 함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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