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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방산비리TF 결성…주호영 정책위의장이 맡아

최종수정 2014.11.07 10:49 기사입력 2014.11.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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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누리당은 방위사업 비리와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방위산업과 관련해 국가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비리가 연일 터지고 있어 우리 당은 이 문제를 묵과할 수 없다는 의지를 갖고 적극 대처하기로 하고 TF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도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고 사안의 중대성을 비춰볼 때 정책위의장이 맡아 이 문제를 정말 철저히 대처해야겠다"며 의원들의 동의를 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당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 김영우 제2 정조위원장 후임으로 심윤조 의원을 소속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임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ㆍ공기업ㆍ규제 개혁 등 3대 공공부문 개혁과 관련해 "역대 정권에서 피하고 싶었던 그런 어젠다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해내지 않으면 국가의 운명이 위태롭다"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알지만 꼭 해야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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