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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치유프로그램 지원프로젝트 실행업무협약’

최종수정 2018.09.11 00:46 기사입력 2014.11.07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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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현대차 정몽구재단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맞손…2016년까지 어린이,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8000명 ‘숲 속 힐링교실’

최종수(맨 왼쪽)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이사장, 유영학(가운데)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 류호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이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 프로젝트 세부업무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산림복지단체와 사회복지기관, 기업체재단이 그늘진 어린이들을 돕는 숲 치유프로그램을 펼치기 위해 손잡았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6일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 있는 현대차 정몽구재단 회의실에서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요보호아동 자립역량강화지원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 9월17일 산림청,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맺은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요보호아동 자립역량강화 지원 업무협약’에서 추진키로 한 ‘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 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행기관 간의 세부업무협약이다.

이 협약을 계기로 2016년까지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나의 꿈을 찾는 숲 속 힐링 교실’을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내 첫 국가산림교육센터인 숲체원에서 2박3일간 200명씩 40회(모두 8000명) 연다.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현대차 정몽구재단 관계자들이 ‘꿈을 찾는 숲 속 힐링교실’ 프로젝트 세부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숲 속 힐링교실은 산림청 아래 특수법인인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이 운영을 총괄하며 재단의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노하우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자연에서 아동자립능력을 높이고 미래 꿈과 비전을 효과적으로 펼치는데 체계적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사업단은 인원을 뽑고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사업비를 댄다.

최종수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숲에서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의 그늘진 계층을 대상으로 숲 치유프로그램을 활용한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회구성원 배출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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