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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에서 사흘간 ‘숲 교육 프로그램’

최종수정 2018.09.11 06:00 기사입력 2014.10.3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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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30일~11월1일 ‘숲 교육 어울림’ 체험행사…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숲해설가협회, 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참여해 ‘4색4숲’ 주제로 숲 교육 홍보+정보교류

국립수목원 앞에서 열린 '숲교육 어울림 개막 축하 음악회' 모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기도 포천군 광릉에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여러 숲 교육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산림청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갖가지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숲 교육 어울림’ 행사를 국립수목원(광릉숲)에서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숲해설가협회, 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숲 교육 관련단체들이 참여해 숲 교육 홍보와 시민참여를 꾀하고 숲 교육 전문가들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자리다.

30일 경기도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숲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행사 '숲교육 어울림'에 참석한 신원섭(오른쪽 줄 맨앞) 산림청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제막식을 갖고 있다.

숲 교육 어울림은 ‘4색4숲’을 주제로 숲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이어진다.

사흘간 ▲숲 교육 주제관, 숲 해설 도서전시, 유아숲 체험관 등 숲 교육의 모든 것을 담은 깨우침의 공간인 ‘지혜의 숲’ ▲숲 오감놀이터로 산악레포츠와 등산학교, 숲길안전교육, 덩굴 식물원 등 활동프로그램으로 이뤄진 ‘탐험의 숲’ ▲자연물공예, 생태미술, 자연물 악기 만들기 등 상상력과 감춰둔 창의력을 발견할 수 있는 ‘창의의 숲’ ▲국제심포지엄과 숲 해설 경연대회 등 숲 교육 전문가의 능력 강화와 정보교류의 장인 ‘소통의 숲’으로 진행한다.
강혜영 산림청 산림교육문화과장은 “이번 행사가 숲을 건강한 산림교육터전으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숲교육 어울림' 참가 어린이들이 V자 다리 건너기를 하고 있다.

숲 교육 어울림은 국립수목원누리집(www.kna.go.kr)으로 예약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letsgoforest.or.kr)이나 행사담당자(산림교육문화과 조영희, ☏042-481-8869)를 통해 알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행사 첫날 국립수목원 식용·약용식물원에서 불법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를 없애기 위한 ‘임(林 )자 사랑해’ 캠페인의 하나로 숲 속 작은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엔 그린 피아니스트 에이브(AEV), 국악듀오 모리(MORI), 오카리니스트 장상익, 아코디어니스트 장기준, 보컬리스트 정민구 김미란, 색소포니스트 황금나팔 윤정현 등이 나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숲교육 어울림' 참가 어린이들이 짚라인을 타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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