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11월1일(1박2일) 강원도 숲체원…숲 해설, 목공예체험, 야간 숲체험, 레크리에이션, 에코엔티어링 활동, 희망트리 만들기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사단법인 숲사랑소년단 Green Ranger(이사장 김명전)는 전국 장애청소년과 일반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10월31일~11월1일(1박2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숲체원(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앞)에서 장애청소년 ‘어울림(林) 숲속캠프’를 연다.
행사에선 ▲자연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숲 해설 ▲숲속 자연물을 이용한 목공예체험 ▲야간 숲체험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협동심으로 주어진 과제를 풀고 자연을 관찰하며 느끼는 에코엔티어링 활동과 소원을 적어 장식하는 희망트리 만들기도 한다. 참가비는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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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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