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마킷은 10월 영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8을 기록, 이전치 57.4는 물론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57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5월 이래 최저수준이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반영한 종합 PMI도 55.8을 기록, 이전치 57.4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 57을 밑돌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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