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K3, K5, K7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하는 개인 고객은 만기 때 차량 가격의 45%를 상환하는 조건으로 4.9%의 특별 금리를 적용 받아 매달 약 20만원, 30만원, 4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기아차는 또 11월 K시리즈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K5 고객에게는 1.4% 초저금리 또는 100만원, K3고객에게는 3.9% 저금리와 30만원 또는 50만원, K7 고객에게는 3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11월 K시리즈를 구입하는 개인고객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1채널 블랙박스를 8만5000원에, 2채널 블랙박스를 16만9000원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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