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위니아만도가 4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구성을 의결하고 ‘대유위니아’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임 대표이사로 위니아만도 생산본부장과 연구소장을 역임한 박성관 전무를 선임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대유위니아는 인지도가 높은 김치냉장고 ‘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위니아 에어컨과 에어워셔, 제습기 등 기존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AD

또한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는 글로벌 종합가전 업체로 나서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위니아 에어컨으로 축적된 공조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공조부품 사업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대유그룹은 자동차 시트를 제조하는 대유에이텍을 중심으로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제조하는 대유신소재, 자동차 알루미늄휠을 생산하는 대유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대유SE와 스마트저축은행, 대유몽베르컨트리클럽 등 제조, 금융, 레저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2013년 대유그룹 전체 매출액은 1조3000억원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