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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컴텍, 中자회사 유원화양 국내 상장 추진

최종수정 2014.11.04 10:42 기사입력 2014.11.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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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원컴텍은 중국 자회사인 유원화양을 내년 국내 증시에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유원화양은 당초 중국심천증시 상장을 목표로 했으나, 본토 증시의 상장 적체로 국내 상장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 증시 사장을 위해 대기중인 기업은 지난달 말 기준 623개사에 달하며, 심사완료에만 최소 2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유원화양은 휴대폰 메탈 케이스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유원화양 관계자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기업과 중국내 로컬폰 제조업체의 대부분이 빠르게 메탈케이스로 전환함에 따라 이 부분의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내 메탈케이스 선진제조 기술과 인라인화 되고 있는 일괄 공정 시스템을 보유한 유원화양에 상당한 수준의 수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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