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공연 태도 논란에 이어 몸매로 구설수 "디바 맞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내한해 공연 태도 논란에 휩싸인 머라이어 캐리가 이번엔 망가진 몸매로 구설수에 올랐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월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 의해 포착된 뉴욕 사진에서 다소 살이 찐 얼굴 라인을 보여준 것에 이어 최근 호주 공연에서도 드레스 밖으로 흘러 넘칠 듯한 살집있는 몸매를 선보여 논란이 됐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달 내한 공연에서 다소 실망스런 공연이었다는 국내 팬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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