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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전국체전 사격 남자 일반부 3관왕

최종수정 2014.11.02 16:05 기사입력 2014.11.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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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사진=김현민 기자]

진종오[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 사격의 간판 진종오(35·부산·KT)가 전국체육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진종오는 2일 제주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제 95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01.2점으로 196.7점을 기록한 한대윤(서울·노원구청)과 177.6점을 쏜 한승우(부산)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진종오는 결선 열네 번째 발까지 1-3위를 오락가락하다 열다섯 번째 발에서 10.1점을 기록, 9.1점을 쏜 1위 한대윤을 따돌렸다. 18번째 발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10.8점을 쏴 경쟁자들의 추격을 뿌리쳤다. 앞서 사격 50m 권총 개인전(22일)에서 정상에 오른 그는 이날 10m 공기권총 단체전을 포함, 3관왕으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한승우 강경탁과 본선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 합계 1,749점을 기록하며 종전 한국기록(1,748점)을 1점 경신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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