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경남 김해 출신으로 부산대를 나와 제2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와 공업진흥청에서 중소기업 지원업무를 담당했다.
곽 원장은 강원도 명주 출신으로 서울대를 나와 일본 동경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중앙일보 입사 후 도쿄 특파원과 경제부국장, 경제연구소장, 중앙종합연구원장 등을 거쳐 과학기술분야 대기자로 활동했다.
$pos="R";$title="곽재원";$txt="곽재원 원장";$size="120,150,0";$no="20141027070011071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앙일보 퇴직 후에는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과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위원,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앞서 최동규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지난달 초 도의회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자질 논란을 빚어오다 낙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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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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