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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키즈폰, 전자파 안전 문제없다"

최종수정 2014.10.26 16:50 기사입력 2014.10.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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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K텔레콤은 26일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제기한 키즈폰 전자파가 성인폰의 3배에 달해 위험하다는 주장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키즈폰 준 제조사는 최대 전파 출력 상태에서 1.46W/Kg으로 측정돼 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이 인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출시가 불가능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 현재 국내에서 머리부분에 허용하고 있는 규정전자파흡수율 기준은 1.6 W/kg으로 국제권고기준인 2 W/kg 보다 엄격하다고 밝혔다.

키즈폰 준은 스피커 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 휴대폰과는 이용 환경이 전혀 다르며 머리에서 1cm 떨어진 상태에서의 이용 환경은 실제 보다 훨씬 가까운 것으로 키즈폰 준은 메뉴얼에서도 20cm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사용하도록 표기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실 사용 환경에서는 전파연구원 인증 시험 결과보다 훨씬 더 낮은 값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일반 휴대폰보다 더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의원은 SK텔레콤이 판매하고 있는 키즈폰 준의 전자파흡수율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측정해 발표하고 있는 휴대폰 모델 533개 중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키즈폰은 1~12세 아동 전용 휴대폰으로 자녀실시간 위치 확인, 위험순간 SOS 송신, 지정번호 송수신 기능 등 어린이 안전 지킴이 폰으로 이동통신사들이 홍보하는 서비스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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