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과 4일 양일간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서는 아시아 지역 금융통합의 현황 및 도전과제, 금융통합이 역내 거시경제 발전과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된 정책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독일, 스위스, 홍콩 등 10여개 중앙은행의 이코노미스트가 참석하며 국내에서도 학계와 경제연구소의 저명 학자, 금융기관의 연구원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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