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핀란드 휴대폰 제조사 노키아가 예상보다 좋은 3·4분기 실적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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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는 3분기 7억4700만유로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 2억1200만유로를 웃돈 것이다. 3분기 매출은 33억유로로 전년동기대비 13% 늘었다. 노키아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네트워크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3.5%로 1년 전 8.4%에서 상승했다.


노키아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MS)에 휴대전화 사업부를 매각한 뒤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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