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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2만원대 노키아 휴대폰 신흥국 출시

최종수정 2014.08.12 08:58 기사입력 2014.08.1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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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노키아폰(출처:mashable)

MS 노키아폰(출처:mashable)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프리카와 중동 등 신흥국의 휴대폰 시장을 겨냥해 25달러(약 2만5000원)짜리 노키아130을 출시한다고 11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노키아130은 하나의 기기 안에 두 개의 SIM카드를 내장하고 있어 고객이 번호 2개를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32GB로 음악은 46시간, 동영상은 16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다. 1.8인치 LCD를 탑재하고 있으며 손전등 기능, FM라디오 기능도 갖췄다. 그러나 인터넷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또한 배터리를 한번 충전해 최장 36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조 할로우 MS 휴대폰 사업부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10억명의 사람들이 아직 휴대폰을 갖지 못하고 있다”며 저가폰 수요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를 단념하는 대신 MS 윈도폰 OS를 사용하는 루미아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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