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 밸런스는 LG생명과학과 서울스카이병원장 강세훈 박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10종의 복합 유산균이 한 캡슐에 500억 마리가 투입돼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유익균을 늘리고, 해로운 유해균은 억제해 장 내 건강 밸런스를 지켜준다. 인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해 장 건강이 면역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장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또한 캡슐을 분리해 유산균 분말만 섭취가 가능해 캡슐 섭취가 어려운 영유아부터 장 건강 관리에 소홀한 어른까지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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