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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전권회의' 내일 시작…주목할 만한 해외 유명인사는?

최종수정 2014.10.20 09:24 기사입력 2014.10.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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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전권회의 공식 로고

▲ITU 전권회의 공식 로고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전세계 정보통신기술(ICT)계 유명인들이 참석할 전망이다.

세계 최대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시스템즈의 로버트 페퍼 부사장은 빅데이터와 만물인터넷(IoE)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에 참석해 '창조적 정부, '창조적 기업, '창조적 사용자'라는 세션에서 글로벌 기업의 ICT 혁신사례를 소개한다.
이스라엘의 SNS 기업인 '바이버'의 탈몬 마르코 대표도 한국을 찾아 김상헌 네이버 대표, 이석우 카카오 대표와 함께 '유비쿼터스: 세상의 중심'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2010년 2월 등장한 바이버는 무료인터넷 통화를 핵심으로 한 메신저로 현재 전 세계 2억8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UCLA) 교수도 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데니스 교수는 천재 로봇 과학자이자 청소년들의 멘토로 잘 알려졌다. 그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를 개발해 지난 2009년 파퓰러 사이언스가 선정한 '세계 과학계를 이끌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셜리 위 추이 IBM 코리아 대표와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 수석 애널리스트 프랭크 젠스 부사장 등도 이번 포럼에 참석한다.
이외에도 워너 모어 노키아 부사장, 웬통 화웨이 기술총책임 부사장, 에드워드 테드먼 퀄컴 특별고문, 얀 페리에 에릭슨 부사장, 다케히로 나카무라 NTT 도코모 상무이사 등도 참석한다.

이들은 '5세대(5G) 글로벌 서밋'에서 5세대(5G)와 관련된 국가별 장기 전략 및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주요 기업의 연구개발 현황 등을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한다.

스마트메모 앱 '에버노트'의 린다 코즐로스키 부사장,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 코퍼레이션의 후미코 하야시 최고정보책임자(CIO)도 '모바일 분야의 창조적 파괴'에 대해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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