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서방의 제재로 러사아의 경제성장 전망이 악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 예상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의 경제성장률은 침체를 기록했던 2009년 이후 최악인 0.3%에 불과할 전망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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