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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한강변 '한남 아이파크' 분양

최종수정 2014.10.17 15:28 기사입력 2014.10.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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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아이파크 투시도

한남 아이파크 투시도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산업개발은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한남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한남 아이파크는 지하 7~지상 18층 1개동, 전용면적 45~113㎡ 280가구 규모다. 2009년 '한남더힐' 분양 이후 5년 만에 한남동에 공급되는 신규 물량이자, 한남동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다.

전체 가구의 97%는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상 3~17층은 45~49㎡ 도시형 생활주택 270가구, 18층에는 77~113㎡ 펜트하우스 10가구가 배치된다. 펜트하우스는 한남동이라는 입지와 수요층에 맞춰 차별화할 계획이다. 단지 옥상에는 조경을 갖춘 옥상정원을 꾸며 주거에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남쪽으로는 한강, 북쪽으로는 남산 조망권도 갖췄다.

교통 여건도 좋다. 이 단지는 한남대로, 한남대교, 서빙고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과 통하는 한남오거리에 인접해 있어 강남·북으로 이동하기 쉽다. 한남뉴타운과 인접해 있어 향후 대규모 개발 수혜도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한남동은 지역 특성상 대형 위주의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어 중소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다"며 "특히 외국인과 고소득 임대수요층이 두터워 중소형 신규분양에 대한 관심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투자자들의 분양문의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남 아이파크는 오는 20~21일 청약접수에 이어 22일 당첨자 발표, 23~24일 당첨자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02-581-6622)은 사업지 맞은편인 용산구 한남동 88-4번지에 위치해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3월.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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