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민아, '썸 타다' 헤어졌다… LTE급 이별, 사유는 '열애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손흥민과 민아의 결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애초 사귀지도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지난 7월 두 사람은 한 매체를 통해 만남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민아의 소속사는 "SNS를 통해 서로 우정을 쌓아오다 손흥민이 독일 소속팀 복귀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한 바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이 애초 사귀지도 않은 호감을 가진 관계였다는 것이 확인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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