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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노사, 화합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최종수정 2014.10.17 11:22 기사입력 2014.10.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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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왼쪽)과 김성한 노조위원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본사에서 노사 화합을 위한 공동선언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왼쪽)과 김성한 노조위원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본사에서 노사 화합을 위한 공동선언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쌍용건설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열고 노사 화합을 위한 공동선언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석준 회장, 김성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본사 전 임원과 팀장이 참석했다.

노사는 성공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회사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노력하자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회사는 경영실적,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노동조합은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우량한 투자자를 유치해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무 안정과 영업역량을 강화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쌍용건설의 매각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과 예일회계법인은 지난 13일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를 위한 M&A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일정에 들어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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