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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 장관, '2014 국제원자력협력체제' 집행위원회서 기조연설

최종수정 2014.10.17 06:00 기사입력 2014.10.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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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17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2014 국제원자력협력체제(IFNEC)' 집행위원회에서 주최국으로서 환영사 겸 기조연설을 했다.

최 장관은 환영사 겸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원자력 이용 증진 노력과 그간의 원자력 안전강화 활동을 소개하고, 핵비확산과 핵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자리에서 최 장관은 "한국은 사용후 핵연료 재활용 기술 개발, 순환형 선진핵주기 시스템 개발, 중소형 원전 개발 등 원자력 분야의 기술혁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동북아 지역에 대한 원자력 안전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1월말 동북아 지역의 원자력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당면 과제 논의를 위해 한·중·일 및 미국, 러시아 등이 참여해 한국에서 개최될 동북아원자력안전심포지엄(TRM+)을 소개 했다.

최 장관은 "IFNEC는 국제사회의 다자간 협력을 통해 전세계 핵 비확산과 원자력 이용확대를 실천하는 협의체로서 이번 서울 회의에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컨세서스와 파트너십이 한층 단단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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