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9월 PPI가 전월대비 0.1% 감소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0.1% 상승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의 PPI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난달 PPI는 전월과 동일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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