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북중미의 강호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가졌다. 김민우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