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외주파트너사 ㈜이레코가 범 포스코 차원의 혁신활동인 QSS(Quick Six Sigma)활동 강화로 재해, 불량, 고장 Zero화를 달성하고 정비비를 크게 아꼈다.
" 재해, 불량, 고장 zero化로 안전한 일터 실현하고 년간 2억 6천여만원 절감 "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외주파트너사 ㈜이레코가 범 포스코 차원의 혁신활동인 QSS(Quick Six Sigma)활동 강화로 재해, 불량, 고장 Zero화를 달성하고 정비비를 크게 아꼈다.
㈜이레코는 全 설비의 가동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불량실태를 크게 개선한 결과 고장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등 년간 2억 6천만원의 정비비를 절감했다.
또, ‘高 함철 단광’의 압축강도를 높여 제강 품질을 확보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고질적인 낙광, 낙분 문제를 개선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한 쾌적하고 안전한 일터를 구현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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