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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노인전문요양시설 학림원 개원식·경로잔치 개최

최종수정 2014.10.13 10:08 기사입력 2014.10.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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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복지재단 학림원·구구팔팔복지센터(원장 최남규)는 지난 10일 관내 기관단체장등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과 함께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잔치를 가졌다.

학림복지재단 학림원·구구팔팔복지센터(원장 최남규)는 지난 10일 관내 기관단체장등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과 함께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잔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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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산 아래에서 섬진강이 내다보이는 숲속의 쉼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학림복지재단 학림원·구구팔팔복지센터(원장 최남규)는 지난 10일 관내 기관단체장등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과 함께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잔치를 가졌다.

이날은 SBS스타킹에 출연한 해리의 공연과 함께 개콘 강사 공선생의 웃음치료, 더불어 전문노래강사를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져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학림요양원의 어원은 예로부터 이곳 학정리1구의 옛 지명이 학림동이며 ‘신선이 놀다가는 곳’이라 불렸을 만큼 경치 좋고 물 좋은 곳이라 하여 옛 지명을 따서 학림원으로 짓게 되었다.

학림원은 최신식 장비를 구비한 ‘노인종합복지실버타운’ 으로서 방문요양,목욕,주야간보호,단기보호,입소시설,물리치료,원예치료,온열치료,재활치료 등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계시는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남규 원장은 “평소 내 고향 곡성의 어르신들을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산 좋고 물 좋은 삼인동 학림원에서 내 부모, 이웃, 친척이라는 마음자세로 어르신들을 지극정성으로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인식되어 왔던 요양원의 비좁고 답답한 이미지를 탈피해 넓고 쾌적하고 편안한 언제나 개방되어 있는 가족과 함께 산속에 위치한 고급펜션에 휴양을 온 것처럼 환경을 만들고자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해 청정수도 곡성의 명품실버타운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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