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레 르엉 밍(Le Luong MINH) 아세안(ASEAN) 사무총장과 만나,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