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Q부터 하향 안정화<유안타證>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안타증권(동양증권)은 8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5,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3.87% 거래량 9,746,478 전일가 284,000 2026.05.14 09:14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끝내 '45조 성과급' 받겠다는 건가…정부 중재안 걷어찬 삼성노조, 21일 총파업 초읽기 에 대해 4분기부터 하향 안정화될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7만원을 유지했다.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8% 떨어진 48.7조원과, 47% 하락한 4.4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부터는 IM사업부 실적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그 동안 묻혀왔던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강한 시장 지배력이 재조명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올해 IM 사업부가 전사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3%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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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IM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사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로 축소되는 반면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48%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이제는 우호적인 DRAM 가격 환경 지속과 고성장하고 있는 SSD시장에 힘입어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과, Sys.LSI 사업부의 구조적인 턴어라운드에 초점을 맞춘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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