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SNS서 버나드 박 '난' 언급해…"'난' 좋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버나드 박을 언급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버나드 박의 '난'을 재생 중인 휴대전화 화면을 캡쳐한 것이었다.
박진영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버나드 연습을 위해 내가 만든 500곡 중 가장 부르기 어려운 곡이 뭘까 고민하다 '난'을 시켰는데 듣고 울컥해버렸다. 노랠 제대로 배운 시간이 짧아 기술적으론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버나드는 그냥 진심으로 듣는 사람을 쓰러뜨린다. 변화구 없이 그냥 돌직구"라는 글을 게재해 버나드 박을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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