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국회 선진화법 제정에 앞장섰던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은 2일 성명을 내고 "다시는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마녀사냥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국회선진화법 개정 없이 국회가 정상화된 상황 자체가 국회 마비의 원인이 국회선진화법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면서 "그동안의 국회 파행의 원인이 아직도 국회선진화법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지 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AD

그러면서 그는 야당을 향해 "공연한 억지와 고집으로 국민을 힘들게 하며 국가 공동체의 여러 기능을 마비시킨 것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추후에는 적기에 합리적인 타협과 절충을 이뤄냄으로써 성숙하고 선진적인 국회운영의 당사자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이번을 계기로 시행 초기 상태에 있는 국회선진화법에 대해 성급한 평가를 하기보다는 예산안처리의 헌법기한 준수 등 선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국민의회로서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