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방문은 그간 진행된 정부의 기술금융 활성화 정책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기술금융 지원제도 개선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진웅섭 사장은 파이온텍·메타바이오메드·샘표식품 등 3곳을 방문해 경영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공사는 충청권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설립 이후 온렌딩·간접투자를 통해 3조3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