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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담뱃값 인상 입장, 세수는 늘지만 증세는 아니다(?)

최종수정 2014.10.02 07:35 기사입력 2014.10.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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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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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담뱃값 인상 입장, 세수는 늘지만 증세는 아니다?…"청소년 건강 위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와대가 논란이 일던 담뱃값 인상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1일 안종범 경제수석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담뱃값 인상에 대한 입장을 내놓았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담뱃값 인상 등으로 세수가 늘어나는 것을 증세라고 하면 안 된다"며 항간의 비난을 일축했다.

이어 "흔히 증세는 정부가 어떤 의지를 갖고 주요 소득세, 법인세, 소비세의 세율을 인상하는 것을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담뱃값 인상은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상 문제를 바로 잡기위해 늦었지만 지금 하고자 하는 주요 정책 중 하나다. 청소년 흡연이 굉장히 싼 담뱃값 때문이라는 연구는 수업이 많고 이런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한 일환으로 담뱃값 인상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남은 하반기 3개월 동안 국회에서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한편 경제 활성화 특별기간을 정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靑 담뱃값 인상 입장에 네티즌들은 "靑 담뱃값 인상 입장, 결국은 서민증세 아니냐" "靑 담뱃값 인상 입장, 청소년 흡연 때문이라고?" "靑 담뱃값 인상 입장, 청소년 아닌 사람은 무슨 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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