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은, '4위'보다 '베이글 외모'로 더 화제…"얼마나 예쁘길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대높이뛰기 한국 여자 대표 선수 최예은의 미모가 화제다.
이날 최예은은 4m15에 도전했다.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으나 메달권과 가까운 4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1994년 12월생인 최예은은 174㎝의 훤칠한 키, 탄탄한 몸매와 베이비 페이스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