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2PM-틴탑 팬덤 사재기 설전 중재 "서로 헐뜯지 말자"
택연, 2PM-틴탑 팬덤 사재기 설전 중재 "서로 헐뜯지 말자…우리한테도 팬들 중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연이 2PM 팬과 틴탑 팬 사이에서 불거진 사재기 설전 중재에 나서 화제다.
2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핫티(2PM 팬클럽)든 엔젤(틴탑 팬클럽)이든 그만하자. 각자 오빠들이 중요하듯이 우리한테도 팬들은 중요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옥택연은 "서로 흉보고 헐뜯는 시간에 오빠 얼굴을 한 번 더 보고 내가 보살이다 생각하면서 지나가자. 아름다운 것만 보는 것으로도 인생은 짧잖니?"라는 글을 남기며 중재에 나섰다.
이는 최근 2PM 준케이의 트위터 지적으로 시작된 사재기 의혹에서 비롯됐다. 준케이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재기? EVERYBODY KNOWS'(모든 사람이 알지)라는 글을 올려 시선이 집중됐다.
이는 9월 잇따라 신곡을 발표한 2PM과 틴탑이 음반을 사재기했다는 팬들의 의혹이 불거져 2PM 멤버들이 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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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케이의 트위터 지적 이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일부 아이돌의 사재기 의혹과 그에 따른 증거 자료가 업데이트 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재기 의혹은 뚜렷한 결론을 내기 어려워 의혹만 무성하고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다. 음반과 음원 모두 구체적인 물증을 잡기 어려운 것. 지난해 SM, YG, JYP가 검찰에 음원 사재기 의혹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는 없는 상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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