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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인을 기리며... 제4회 소월백일장 열려

최종수정 2014.09.28 07:45 기사입력 2014.09.2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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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오전 11~오후 4시 응봉동 대현산 배수지공원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 (구청장 정원오)는 시 ‘왕십리’로 성동구를 널리 알린 민족시인 김소월을 기리고 그의 문학세계를 계승하기 위한 제4회 소월백일장을 10월18일 응봉동 대현산 배수지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참가부문은 시(운문)이며 시제는 당일 대회에서 발표된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초등부, 중·고등부) 또는 만 18세 이상 누구나(일반부) 참가할 수 있다.
10월1~16일 성동문화원, 구청 문화체육과 또는 재학 중인 학교에 방문, 전화하거나 성동구청 홈페이지, 이메일(sd6234@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
왕십리광장 소월 시비

왕십리광장 소월 시비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18일 오전 10시부터 10시50분까지 참가자 등록을 해야 한다.

또 각종 공연을 비롯하여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설치하여 가족과 함께 시심(詩心)을 키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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