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사미자, 윤영미 "비타민D는 신경 못 썼느냐" 발언에 '울컥'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사미자가 지난 23일 오후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 윤영미의 발언에 발끈했다.
이날 '엄지의 제왕'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조태환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몸 속 수분이 급격히 빠지고 영양소가 부족해진다"며 "이때 뼈만 건강해도 147가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뼈의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윤영미와 하일성, 사미자 등의 혈액 내 비타민D 농도를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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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윤영미는 정상수치를 보였고 하일성과 사미자는 각각 부족과 결핍 판정을 받았다. 이에 사미자는 "지금까지 혈압과 혈당은 신경을 써왔지만, 비타민D는 생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정상 진단을 받은 윤영미는 그 말을 듣고 사미자를 향해 "비타민D까지는 신경을 못 쓰셨나보다"라며 응수했다. 사미자는 이에 장난 반으로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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